화이트뱅쇼는 첨 판매해보려고 체험신청한건데 깔끔하고 괜찮네요.
저희는 스나몬스틱과 사과,레몬,자몽 건과일을 넣는데 맛있어요.
화이트와인의 향이 진하고 향긋해서 좋아요. 2021-01-17 10:35:40

기존에 뱅쇼 메뉴가 있으나 토핑으로 과일들을 올리면 눈에 띄이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음료 색이 연한 연두색이라 레몬, 라임, 자몽, 오렌지, 블루베리, 시나몬스틱을 토핑으로 올려서 제조하니
토핑도 눈에 띄이고 너무 과하지 않은 향과 끝맛이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2021-01-17 11:32:23

대박이네요~~
코로나로 가라 앉은 분위기로
새로운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맛 나네요
와인 와인해서...상상이 안 됐거든요
알콜 없는 화이트 와인 맛으로 뒷 맛이 너무 깔끔하고 계속 마시게 될것 같아요
새로운 메뉴로 저희는 선정했네요~~
이번 기회가 저에겐 신세계였네요
감사합니다 2021-01-18 14:00:35

뱅쇼가 첨이라~알콜향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깔끔하고 산뜻해서 마시는 내내 기분좋아지는 기분~특히 따뜻하게 마시니 몸이  따뜻해지고 넘 좋았네요~ 신메뉴로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요~^^ 2021-01-18 16:09:15

와우 저는 레드뱅쇼만 사용했는데 화이트뱅쇼가 나오고
체험까지 하게되어 기뻤어요

일단 레드 뱅쇼와 달리 약간 노란빛이 띠는 맑은 색상이여서 유리잔에 과일이나 시나몬이 그대로 보여서 일단 이뻐요

맛은 레드보다 더 상큼하고 톡톡튀는 맛을 가지고 있고 끝맛이 청포도를 먹는것 같은 청량감을 가지고 있어요

따뜻하게 마셔도 좋은데 시원하게 마시는게 더 맛있었구요
뱅쇼에이드로 마시니까 상큼하기 배가 되서 좋았어요

추후 신메뉴 만들때 참고해야겠어요~^^ 2021-01-19 14:02:08

레드말고 화이트로 해볼 생각은 왜 못해봤을까요?
레드보다 화이트가 더 와인향이 풍부하고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따듯한 뱅쇼보다는 탄산수를 넣고 했을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농축액 자체가 단맛이 강해서 가게에서 사이다, 탄산수 둘 다 이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사이다보다 탄산수로 마셨을 떄가 훨씬 맛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화이트와인 향이 진해서 와인을 비교적 좋아하지 않고 술을 잘 못마시는 알바들과 지인들은  먹자마자 취하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화이트와인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뱅쇼는 아무래도 비주얼적으로 더 신경써야 하는 메뉴라 과일이나 시나몬스틱을 같이 해서 뱅쇼에이드로 팔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구매의사 뿜뿜이네요 2021-01-20 07:11:51

사용 레시피량보다 조금 더 넣었더니 훨씬 고급스러운맛이 나더라구요^^
평소 화이트와인을 즐겨드시는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탄산수로 사용했더니 ㅋㅋ
데미소다 사과맛이랑 비슷해지더라구요🤭
매장에 신메뉴 하나 추가입니당~~! 2021-01-21 08:23:54

과일썰어서먹어보니 정말 너무맛있어요 .. 차게먹어도 맛있구요 ㅎ 원래레시피보다ㅡ진해야 맛있는거같아요 ㅎ 2021-01-22 11:40:25

마침 하려던 메뉴여서 그래서 인지 프리마 화이트 뱅쇼 체험단에 돼서 너무 기뻣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편하고 카페에 있는 온갖 청을 넣어서 사용 해도 된다는 점이 좋은거 같습니다.

일단, 레몬청 자몽청 청귤청 그리고 사과 조각. 냉동 블루베리 몇개 넣어서 데코 효과 주었고요 그외에 시나몬 스틱 로즈마리 말린 자몽. 으로 위에 데코를 주었습니다.
일단 카페에 있는 재료로 넣어 부담감 없이 메뉴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들도 다양하게 들어가서 엄청 좋아하셨고요 사진도 많이 찍드라고여 이뻐서 인지 ^_^
일단 기존에 적포도 뱅쇼 메뉴를 해와서 적포도와 비교하자면 딱 마셨을때 엄청 신선하고 프레시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적포도뱅쇼는 숙성된 와인으로 만든 느낌이 들고. 화이트와인뱅쇼는 갖짜낸 청포도로 하루이틀 숙성해서 만든 와인으로 만든 뱅쇼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손님들도 상큼하고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진짜 와인으로 만드신주 알고 만족도도 엄청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카페에 메뉴 넣어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새로운 메뉴 고심하시는 사장님들께 추천 합니다 ㅋ 2021-01-25 12:52:32

화이트와인뱅쇼라니....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요.
제 입맛에는 따뜻한 차보다는 탄산수를 넣은 에이드가 더 맛있었어요.
데코를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에요.
시나몬 스틱을 어디서 구매하는지도...
암튼 맛있네요. 2021-01-25 18:24:31

먹자마자, 바로 판매시작했습니다. 원액50에 소주반병 얼음 2스푼 넣고 갈아서 먹어보세요.. 지립니다 2021-01-25 23:08:46

저희 매장에서는 뱅쇼와 샹그리아를 판매중입니다. 보랏빛을 띄고 있어 따뜻한 느낌을 주어 강점을 가진 메뉴인데요.
이번 프리마 화이트 뱅쇼는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운 효과를 더 낼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테이크아웃보다는 특히 홀에서 사용할 때 부각이 되는 제품입니다. 토핑이 되는 시나몬, 레몬, 사과 등 다양한 재료들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줘 좋습니다.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화이트 뱅쇼는 어울릴 것 같습니다. 2021-01-26 09:38:49

화이트 뱅쇼는 생소했는데 생각보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타 업체의 뱅쇼제품을 테스트했는데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워 메뉴등극에 탈락한 적이 있어 염려 되었는데  이제품은 향신료 맛보다는 와인향이 더 강한것 같아요  온전한 뱅쇼와는 거리가 조금 있긴힌지만 호불호없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제품 같았습니다
테코에 신경쓰면고급스러운 느낌이 날것같아요
좀더 디테일적인 부분을  수정하고 메뉴 등극 할 것같습니다 2021-01-26 10:01:12

에이드 메뉴 리뉴얼 중이라 이것저것 구입해서 테스드 중인데  일반 사이다와 섞으면 단맛이 강해서 청포도 에이드와 비슷합니다.
단맛이 적은 다른 사이다를 사용해야 마치 와인같은 알콜의 느낌이 살아 납니다. 알콜이 들어간건 아니지만 성분중의 와인향 때문인지 독특한 술향의 느낌(민트같은 휘발향)이 드러납니다.
탄산수는 좀 애매 합니다. 단맛이 중화되긴 하는데 물 탄것 같은 느낌이네요.

온수를 섞은건 제 입맛으론 별로 였습니다. 물 많이 넣은 미즈와리 같아요.

메뉴에 넣기로 결정을 했는데 지금 소주를 섞고 과일 슬라이스를 넣어 알콜메뉴로 할까? 아님 사이다를 섞은 에이드로 할까가 고민 입니다.
소주를 넣으면 소주가 와인이 되는 신기한 맛이 됩니다. 아이스와인 같아요.

총평 - 고급스럽게 만들기 딱좋은 기본 베이스. 2021-01-26 10:08:06

처음 만나본 화이트 뱅쇼 에이드.
와인판매지로 유명한 칠레산 백포도가 무려 85%가 들어가네요.(사진1)

금빛도는 색이 진짜 화이트와인 같이 예뻤습니다.
고급진 느낌에 호감 한표 ㅋ
색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에 에이드를 먼저 해 보았습니다.(사진2)
꼭 스파클링와인 같아서 긴 와인잔이 없는게 아쉽더군요 ㅋ

맛보기 전에는 청포도 에이드와 비슷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기대했던 맛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오히려 무알콜백포도주와 비슷하달까요?
단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많고 특유의 풍미가 있는? 독특한 맛이더군요.

궁금해서 따뜻한 음료도 해 보았습니다.(사진3)
따뜻한건 반배합만 ㅎㅎ
제 입에는 새콤한 맛이 많이 나는 모과차???같았습니다.
마시면서도 뭔가 묘한ㅋㅋㅋㅋ

레드 뱅쇼만 접해봐서 그런건지 알고 있는 '뱅쇼'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만, 기존 시럽보다 단맛이 적고 새콤해서 좋더군요.
시나몬스틱이나 감귤류슬라이드를 더 첨가해서 뱅쇼의 느낌을 더 살려 제공한다면 차별되는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1-27 21:49:50

체험평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가게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뱅쇼를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서 뱅쇼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구성함에 있어서 농축액과 물만 섞으면 모양이 예쁘지 않을 것 같아서 시나몬 막대기랑 사과 조각을 같이 넣어서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뱅쇼의 향과 시나몬 향이 어루러져 달콤하게 어우러진 계피향이 좋았습니다.
사과 조각은 모양을 만드는 데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손님들에게 예쁘게 만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구성이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좋은 제품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29 22: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