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 맛 파우더를 받았어요.

선물  받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일단 색은 맘에 들구요.

봉지를 개봉했을때 복숭아 향이 상큼하게 톡 올라옵니다.

여름 학생들에게 인기 메뉴인 아이스티를 타서 시음한 결과

맨처음 올라오던 복숭아 향이  좀 많이 히석되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분말이라 그런지 좀더 진하게 타야 시럽과 같은 상큼한 맛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복숭아에 레몬을 좀 넣어서 아이스티로 먹으니 새콤 달콤 맛난 아이스티가 되네요.

단독으로 썼을때 보다는 시럽과 5대5정도 했을때 더 나았구요.

레몬청과 섞으니 더 맛있어요.

좋은 제품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시해요. ㅎㅎ
 

오늘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 맛 파우더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다가오니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놀랐습니다! 써 있는 레시피를 보면 40g 정도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고 하니 20번 이상은 만들어 마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차가 있겠지요)

응용방법은 위이 있는대로 40g에 150ml의 물을 붓고 얼음 13-14개 정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마셔봐야죠!

가루 색은 백색과 분홍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복숭아와 설탕의 조화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합니다

대략 가늠을 잡아 가루를 넣어주고 물을 넣어 줍니다

찬 물로 넣어보았는데, 아예 안 녹는 정도는 아니며 가루다 보니 약간은 가라앉는 정도만 보입니다! 그래도 더 많이 녹길 원하시는 분들은 미지근한 물 이상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농도야 취향에 따라 다르니 원하는 포인트를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어썸딜 가루로만 만들어 마시면 역시나 조금 부족한 맛이 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썸딜은 베이스로 만들고 여기에 첨가할 수 있는 다른 시럽 등을 넣어서 만들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름에 잘 나가는 메뉴중 하나인 복숭아아이스티 기존 매장에서 쓰던거보다는 맛이

밍밍하고 신맛은 더 강합니다 개인차이지만 저는 떫은맛도 느꺼집니다 체헝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 복숭아 하게 생긴 포장으로 이쁘게 생겼네요...

우선 포장상태는 맘에 들었습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타코 제품과 입자 크기를 비교해봤어요

왼쪽이 어썸딜 오른쪽이 타코 입니다

색깔도 약간 연하게 보이고 입자는 더 고운데 막상 녹이다 보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기본이 아이스티 에이드 두개 만들어봤어요

홍차느낌보다 복숭아의 맛을 강조한거 같지만 그것도 약하게 느껴지면서 복숭아 같지 않았습니다.

상큼하기도 하고 시큼하기도 하고 암튼 신맛이 강조 된듯했어요

당도는 적당하고 뒷맛이 좋은 편입니다. 후미에 홍차 맛도 살짝 올라오네요

신맛의 밸런스는 훌륭하지만 복숭아 향과 맛이 약해서 이것만 사용해서 메뉴 만들기 힘들거 같네요.

복숭아 시럽추가 해야할듯해요.

기존 타코꺼랑 비교하자면 전 계속 타코꺼 사용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했습니다. 

어썸딜 복숭아 아이스티 이제야  만들어서 맛을 봅니다

예전에 타코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거래처에도 타코걸로

권했는데 어썸딜거로 사용해보려고 신청했었는데

흠 조금 밍밍? 싱겁고 진한맛이 안느껴지네요

저는 50g넣고 얼음13개 맨위에 갈아만든 얼음 조금 올리고

타코것도 같이 만들어서 마셔봤는데 역시 타코제품이 더 진하고 가성비도좋고

맛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기존 사용하던 아이스티 복숭아맛과는 어떤 차이가 날지 많이 궁금해 하며 오늘 시음을 하게 됐습니다~

단골 고객님께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 어썸딜 제품 비교를 위해 만들자 마자 맛 평가해주세요~

라고 드려서 완성 사진은 못 찍었답니다 ㅠㅠ

이런.... 급한 성질 때문에... ㅎㅎ

제 개인적 취향으로는 단 음료는 단맛이 나야 느껴져야 하기에 업체에서 제시하는 레시피 보다는 늘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레시피:

어썸딜 복숭아아이스티 55g에 뜨거운 물을  약간 넣고 녹인 후->16온스 아이스컵에 얼음을 넣고-> 찬물을 부어준 후->

녹인 아이스티를 부어 줍니다.  그리고 잘 섞이도록 저어주기.

아이스티 맛을 잘 모르긴 하지만, 복숭아 향이 나면서 다른 꽃향도 함께나면서 홍차의 맛도 같이 느껴져서 저는 괜찮게 느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존 제품은 파우더를 더 많이 사용하기에.... 가성비 면에서는 어썸딜 제품이 괜찮을 것 같네요.

제 취향에 맞춰 55g을 넣었더니 고객 분은 너무 달다는 평을 주셔서, 다음에는 40g을 넣어야 겠네요~~~

너무 달기만 해서 특별한 평을 할 수가 없다고 하셔서....

https://blog.naver.com/chul04055/221302102391

자꾸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 아이스티에
손이 가요 손이가🎵

어썸딜 아이스티~복숭아맛

신제품이라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먼저 맛보았네요 ㅎㅎ 

개봉하니 복숭아향이 달콤하게 나네요
연한 갈색을 띄는 파우더예요

아이스티는 걍
뜨거운 물 조금 부워
녹여주고
얼음 넣어 마시는 국민음료 ㅋㅋㅋ

깔끔한 맛의 아이스티
복숭아향이 좋네요


저희집 삼총사가 매일 찾아서
복숭아 파우더
쑥쑥 줄고 있어요 ㅋㅋㅋ 

어썸딜 아이스티~~

요즘 어썸딜 보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 기대기대 ㅎㅎ

저희는 립톤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조금 밍밍한 느낌이랄까요...

복숭아 자체의 맛도 좀 약한 것 같고..

저희는 레몬베이스를 첨가해서 쓰고 있는데,

레몬베이스를 넣으니 복숭아향이 아예 없는 느낌..

파우더를 더 넣기에는 당도는 높은것 같구...

한가지 맘에 드는건 파우더만 사용해도 끝맛에서 홍차가 느껴지는거랄까요~~

립톤보다 덜 인의적이라는 느낌이네요 ^^ 

기존에 립톤제품을 사용하다 어썸딜 상품 체험단신청했습니다.

선정후 배송이 빨리와서, 그 날 바로 직원들과 시음해보았고

단골손님들에게도 시음해보았습니다.

"아이스티가 이렇게 단가?" 라는 말이 많아

물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그 외의 특별히 다른점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향이 좋고 괜찮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어썸딜 아이스티 가루가 기존제품보다 고와 물에 잘 녹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양조절을 기존과 다르게 해야했던 것 같네요.

사용여부는 조금 더 시음평가후에 결정하기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체험단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어썸딜 아이스티를 복숭아 라떼로 사용해봤어요

처음 아이스티를 개봉했을때 복숭아 향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기존 립톤을  사용중인데 립톤과 비교해보면 가루가 가늘고 , 복숭아 향이 강하며, 립톤은 상큼달달한 복숭아 맛이라면 어썸딜껀 달큼한달달한 복숭아 맛인거 같아요 그니깐 립톤은 천둥복숭아 아썸은 황도나 백도?? ㅋㅋ ㅋㅋ 제 개인적 취향입니다.

가루가 고와서 찬우유에 잘녹는 장점이 있고 복숭아향이 강해 좋은거 같아요

단 조금 달달한 감이 립톤에비해 많다는 점..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가루가 핑크색에 가까우면 좋겠다는 우유랑 만나서 층을 이루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스티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립톤맛에 많이 길들여져 있어서서 아이스티보다 라떼류를 하면 단맛을 잡아주고 좋은거 같아요.

아니면 반반썩어서 하면 복숭아향을 살려줘서 좋을것같긴 합니다.

우야는 감사히 체험했습니다. ^^

어썸딜 오자마자 시음해보았습니다

이건 색깔이 갈색  가루날림이적더라구요

기존에 쓰는건 가루도 굵고했는데 이건 가루도곱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양조절이 실패ㅋ

자꾸 넣어야될것같아 계속넣고

찬물에는 확실하게 잘녹더라구요ㅎ

더운물 넣고하는것보다 시간절약은 되겠어요ㅎ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맛 체험단에 뽑아주신대해 고맙습니다.

오자마자 시음 해봤는데

뭐랄까?  복숭아맛보단 홍차맛이 조금 더 맛이나네요. 

현재 립톤제품을 사용 판매중인데 립톤보단 맛이 약하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파우더가 물 잘녹구 음료 만들때 립톤 제품이랑 동일량을 사용 했을때 조금 더 단거랑 향이

미흡한것 빼곤 가격대비 괜찮다구 생각해요.^^;;

만약 구매할 경우에는 한번 더 생각 하보구 구매 해야 할것 같아요.

추가 메뉴로 고민하던 차..

- 어썸딜 아이스트 복숭아맛 -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제품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맛" 입니다.

깔끔하고 향긋하며 가격까지 좋은 복숭아 아이스티입니다.

저희 가게는 립톤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무난하게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이죠~

일단 립톤이랑 비교해보면 조금 더 달달한맛이 강하네여~~

물론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저희는 홍차맛을 조금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홍차티백 물을 우려서 베이스로 같이 사용하였더니

고객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쌉싸름하고 달콤하고 향긋~~짱입니다.

물에도 잘녹고~사용하기 좋아여.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하죠~

가게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기 좋네요,

자주 이용할게요!

 <홍차티백 베이스 + 어썸딜 복숭아 아이스티>

저희 매장은 몇가지 아이스티를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썸딜 아이스티는 굳이 비교하자면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 쪽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하지만 립톤 쪽보다는 당도가 강합니다.

착한 가격에 어썸딜 복숭아맛 아이스티는 이 조금은 강한 당도 역시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낮다고 해서 맛이 뒤쳐지는 것도 아니고 당도를 맞춰도 충분히 복숭아의 맛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립톤보다 더 적은 양을 사용해도 복숭아 아이스티의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하는 매장에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립톤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맛

샘플을 받고 먹어봤습니다

립톤에 비하여 단맛은 강하나 약간 복숭아의 향이 부족한거 같고 좀 립톤에 비하여 저렴한 맛이엿습니다.

근데 복숭아 아이스티만 드시는 단골손님에게 시음해보라고 드렸고 그분은 

저와의 반대로 복숭아 맛도 적당하고 단맛이 강한게 좋은데 이제품이 더 달달하다고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단골손님들도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어썸딜 아이스티 복숭아맛에 당첨이 되어서 무지 기쁩니다. 

저랑 함께 일하는 바리스타 친구도 어썸딜의 아이스티 맛을 보고 뽕 같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달지 않고 허브티의 느낌이 강해 아이스티의 신맛이 안나서 추천을 했지만,

ㅠㅠ

업장의 고객층이 립*에 원하시는 지라..... 

ㅠㅠ

하지만, 정말 새로 매장을 운영해서 오픈 하는 매장이 있다면, 그리고 조금 tea의 느낌이 강한 복숭아아이스티를 하기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먼저 체험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명불허전 어썸딜! 이번 아이스티 (복숭아) 역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입자가 고와서 물에 잘녹구요 , 은은한 꽃향? 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기존 타사(립*)제품 사용했는데, 맛이 조금 옅을수는 있으나 사용량을 조절하면 될듯하구요

오히려 복숭아홍차 특유의 텁텁한맛이 감소하여 더 깔끔하고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손님들도 반응이 좋아 꾸준히 사용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탈 뷰티샵이에요

고객님들 연령층이 다양하신데

커피 못드시는 분들께 한잔씩 타드리니

다들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많이 달지 않고 깔끔한것 같아서 좋아요

하나더 주문하러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